이게 진짜 페미의 본모습인데,
기회의 평등이니 어쩌구 저쩌구
되도않는 개소리치면서 실드치는 스윗들은 진짜
자기들이 뭘 실드치고 있는지 알아야한다.
세상 인간의 절반을 모두 죽이자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단체한테 무슨 이해와 존중이 필요하지?
쟤들이 표면적으로 주장하는건 전부 그들의
진짜 추악한 민낯을 가리기 위한 명분일 뿐인데,
멍청하게 그게 본질인것마냥 남들을 향해 손가락질하며
존중이 부족하다고 말하는 놈들은,
지들 대가리부터 깨져 나가야 그때서야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놈이었다는걸 알게되겠지.
사이비종교나 극단주의자들이 그럴싸한 신앙과 명분으로
치장하고 사람들을 박해하고 학살하고 세뇌할때도
그걸 이해하고 존중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