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사오면서 중소기업 티비 당근에서싸게 산거 올렸는데 와서 막 흠집보면서 무슨 한시간 동안 보면서 계속 돈 깎길래 x 같애서 그냥 만원 깎아주고 보냄
클라인츠인가 나도 당근에서 산건데 그걸 무슨 신주단지 모시듯 보면서 하는거보고 한숨 나오더라.. 10만원 올린거 9만원으로 해서 가져갔었나.. 그것도 온다고해서 깎아준건데..
이래서 중고거래는 시간 여유 있을때 회사 근처나 집 근처거래 잡아서 직접 나오게함..
어디서 만나자 이딴거 들어줬다가 20분동안 흠집 찾다 보이지도 않는 눌림 있다고
그냥감 심지어 10분 늦게 나와놓고는 .. 팔리던지 말던지 2만원 더 올려서 거래하니 딴사람이 금방 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