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말 있잖아요 친구한테 돈빌려 줄거면 빌려주지 말거나 본인이 줄수 있는 정도만 주라고.
그게 안되면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던가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걸 알아야 됩니다.
전제가 운전을 몇년을 해도 남의차는 감이 달라져서 불안하던데... 대리운전 하는 사람들도 보면
대단해 보이던데 ㅋㅋㅋ 저는 차를 물건으로 생각하고 막타는 타입이라... 그냥 싸게 싸게 맡기고
그냥 넘어갈 타입입니다. 보니까 k5 같은데 대충 타다가 팔건 그냥 새로 사면 그만이라...
그래서 차를 살때 중고든 새차든 편의점에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사먹는 느낌 정도로
구입해야 이런 문제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