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니카라는 음악적 범주엔 정말 많은 장르들이 있습니다만
최근에 크게 히트하고있는 덥스텝이라는 장르입니다.
클럽에 이놈에 덥스텝때문에 난감하신분들 많더군요
비트가 오락가락 하다보니.
사실 1998년쯤 처음 등장한 실험적인 음악 장르인데
최근들어 다시 불붙는듯
덥스텝의 대표격인 스크릴렉스가
이번 그래미에서 2관왕의 쾌거!
2012년 제54회 그래미 어워즈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앨범상
2012년 제54회 그래미 어워즈 최우수 댄스 레코딩상
거기다 그 유명한 데드마우스가 뒤에서 푸쉬를 팍팍해주는중!
다펑이 정통 프렌치 일렉트로니카
겟타가 일렉트로닉팝 이라면
스크릴렉스가 현재 덥스텝의 선봉장 입니다.
위 노래는 스크릴렉스의 덥스텝중 그나마 라이트한 곡 입니다.
클럽 히트트랙이기도 함 ㅇㅇ
I want kill everybody in the world~ 스크릴렉스 중2병인가.
호불호가 확실한 장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