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보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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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 월드 DJ 랭킹 발표 (4) 2012/11/02 AM 10:44

1 아민 반 뷰렌 (트랜스 황태자, 장기 1위중)

2 티에스토 (아직도 이바자에센 내가 최고 욬, 트랜스 거성,02,03,04 3년연속 1위)

3 아비치 ( 미칠듯한 슈퍼루키, 벌써 3위, 아직 89년생)

4 데이빗 게타 (라이브 못한다고 욕 많이먹어도 인기인정)

5 데드마우스 (말이필요없는 미국산 일렉의 대표주자)

6 하드웰 (알게모르게 국내에서도 소문이 자자함)

7 데쉬베를린 (이사람은 안들어봐서 모름 헤헷)

8 어보브 앤 비욘드 (지난 공연때 별로였는데 인기쩜미다)

9 아프로잭( 매년마다 DJ랭킹 상승중, 라이브도 죽여줌)

10 스크릴렉스( 2012년 제일 핫한 장르 덥스텝 열풍의 주역, 벌써 10위라니-_-
2012 54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댄스앨범/최우수 일렉트로니카 앨범/최우수 댄스레코딩 상 3관왕)

그외, 눈에 들어오는 순위

12위
스위디시 하우스 마피아
(이번에 나온 라이브셋 앨범 영국차트 아델 밀어버리고 1위먹음)

15위
스티브 아오키
(파티 몬스터, 어제 공연하다가 다침 ㅜㅜ)

17위
니키로메오
(의외로 높네-_-)

26위
페데 르 그랑
(유럽발 하우스 대장)

30위
케이스케이드
(활동도 많이 안하는데 30위)

33위
나이프 파티
(12월 내한 공연, 덥스텝으로 대동단결)

44위
다프트 펑크
(마지막 앨범 낸지도 오래되고 활동도 전혀없는데 아직도 순위라니. 올해 새앨범 낸다며!!)

54위
마데온(아직 18살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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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verea    친구신청

디제이쿠가 없네

kyuns247    친구신청

집깡패가 해체하기전에 내한할수 있기를 간절히 바랬는데 많이 아쉽네요...
올해 UMFK를 시작으로 WEC, GGK 까지 다니면서 세계적인 DJ들의 내한을 만끽했고 남은 2012년은 레이드백 루크, 칼잔치와 함께....

빈센트보라쥬    친구신청

kyuns247// 올해 신나게 즐기셨군요 ㅎ
저도 올해는 SEMF 로 시작해서 센세이션을 거쳐 UMF 까지
신나게 좋았습니다 ㅎ (GGK는 귀찮아서 패스한건 안자랑 ㅋ)

정말 좋은 한해 였음 마무리는 칼잔치와 UMF 윈터로 마무리 ㅋ

집깡패 진짜 내한한번 해주고 해체하든가 ㅜㅜ

벨벳룸의이고르    친구신청

디제이쿠가 없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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