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민 반 뷰렌 (트랜스 황태자, 장기 1위중)
2 티에스토 (아직도 이바자에센 내가 최고 욬, 트랜스 거성,02,03,04 3년연속 1위)
3 아비치 ( 미칠듯한 슈퍼루키, 벌써 3위, 아직 89년생)
4 데이빗 게타 (라이브 못한다고 욕 많이먹어도 인기인정)
5 데드마우스 (말이필요없는 미국산 일렉의 대표주자)
6 하드웰 (알게모르게 국내에서도 소문이 자자함)
7 데쉬베를린 (이사람은 안들어봐서 모름 헤헷)
8 어보브 앤 비욘드 (지난 공연때 별로였는데 인기쩜미다)
9 아프로잭( 매년마다 DJ랭킹 상승중, 라이브도 죽여줌)
10 스크릴렉스( 2012년 제일 핫한 장르 덥스텝 열풍의 주역, 벌써 10위라니-_-
2012 54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댄스앨범/최우수 일렉트로니카 앨범/최우수 댄스레코딩 상 3관왕)
그외, 눈에 들어오는 순위
12위
스위디시 하우스 마피아
(이번에 나온 라이브셋 앨범 영국차트 아델 밀어버리고 1위먹음)
15위
스티브 아오키
(파티 몬스터, 어제 공연하다가 다침 ㅜㅜ)
17위
니키로메오
(의외로 높네-_-)
26위
페데 르 그랑
(유럽발 하우스 대장)
30위
케이스케이드
(활동도 많이 안하는데 30위)
33위
나이프 파티
(12월 내한 공연, 덥스텝으로 대동단결)
44위
다프트 펑크
(마지막 앨범 낸지도 오래되고 활동도 전혀없는데 아직도 순위라니. 올해 새앨범 낸다며!!)
54위
마데온(아직 18살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