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좀 까다로웠던 챌린지였음..
35챌하고서 마지막까지 애먹인게 노피격 쉐이퍼, 우버우버라비, 노피격 숲의 주인 이렇게 세가지..
쉐이퍼는 이상하게 2페이즈때 꼭 한 대씩 맞아서 실패..
새로 생긴 우버우버라비는 보스도 어렵지만 가다가 함정에 죽는일도 많아서 빠른 포기..
숲의 주인 노피격은 스킬젬들을 각성젬으로 바꾸고나서 1등급 맵에 오브 아무것도 안바르고서 딜로 찍어눌러서 간신히 성공함..
사실 포탈은 큰 관심이 없었는데 다른 사람 은신처가서 보고 생각보다 괜찮아서 막판에 빡겜좀 했네요
어쨋든 3시즌 연속으로 36챌 달성해서 기분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