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톡식 레인을 무려 7시즌 만에 처음 해보는데 생각보다 재미가 쏠쏠하네요
처음엔 스타터로 좀만 하다 갈아탈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이게 템을 맞춰가는 재미가 은근있어요
일단 제일 중요한 활이 완성된 상태고, 목걸이가 다음 목표인데 이것까지 완성되면 스킬 젬 렙이 무려 9를 뻥튀기 시킬 수 있게됩니다.
현재는 8렙 올라간 상태인데 지금 상태로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딜을 보여줍니다.
아직 각성 젬도 레벨업을 더 시켜야 하고, 다른 부위도 순차적으로 업글해줘야 해서 갈길이 좀 멀긴 하지만
하나씩 업글해야하는 목표가 생기니까 더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