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챌린지가 인간적으로 나와서 욕심을 좀 내봤습니다.
복제된 영토 완료하기는 제 스펙으론 도저히 무리라 이것만 다른분 도움받아서 클리어하고,
나머지는 혼자 해냈습니다.
툴의 영역에서 생각지도않게 약제사가 떨어져서 순간적으로 멍때렸었죠.. ㅎㅎ
저거 팔아서 그래도 세팅하는데 꽤 여유가 생겼죠
거울 파편이라도 먹어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의식 꾸준히 돌다보니 그래도 한 번 주더라구요
저거 하나 팔았는데도 꽤 쏠쏠했습니다. ㅎㅎ
아마 남은 기간동안에는 헤드헌터나 하나 구해서 좀 놀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