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화제가 됐었던 게임을 이제서야 플레이하고 엔딩을 봤네요
원래 플레이중에 입던 장비는 저게 아니고 방어력 높은 방어구 위주로 중세 기사같은 복장인데
말레니아 의상이 맘에 들어서 갈아입혀 봤습니다.
npc 들이 엘데의 왕이 되라고 부추겼지만 저는 라니를 선택하는 엔딩을 봤습니다.
역대급 볼륨으로 소울 시리즈가 다시 나와줘서 정말 고맙기도 했고, 플레이 내내 감탄하면서 했지만
그 방대함으로 인해 2회차 플레이는 좀 망설여 집니다.
dlc 가 나오게 되면 다시 플레이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DLC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