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 찍어 둔게 없군요 -.-;
하여튼 네마리 잡고 집에 전시 했다가 침대에 누을 공간이 없어 하나는 팔았습니다. ㅎㅎ
법적배우자님께 보여드렸더니 자기도 상어 잡을거라며 퇴근해서 계속 낚시를 했지만.................
그 분은 개복치와 실러캔스.. 가 끝이더군요. 너굴상점에 수 많은 생선을 가져다 파는 것을 끝으로.......ㅎㅎ
상어와 함께 즐거운 하루였지만 밤에는 좀.. 네 무서운 그런 하루 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