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제품이 하루에 하나도 안나갈 때는 아 정말 하루에 하나라도 팔렸으면 좋겠다!
그랬었는데...
수해복구에 광고가 나가고 루리웹 형제 분들이 구매 해주시고 해서 부터는 하루에 1개는 팔리는 것 같아요 ㅋㅋ
그랬더니 이제 아.. 하나만 더 팔렸으면... 한개는 좀 아쉽고 하나 더 나갔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ㅋㅋㅋㅋ
근데 참 웃긴것이 물건이 하루에 하나도 안나가는 삶이 계속 되었으면 여기에 이렇게 어쩌고 저쩌고 할 것도 없는데 말이죠? ㅋㅋ
이렇게 초심.. 생각할 시기가 되었나 싶기도 하고 겨우 하루에 하나 파는 주제에 무슨 초심인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조금씩 팔리고 성장하는 것 같아서 하루하루가 재미있고 그래요.
다들 여러분들 덕분이에요. 처음부터 그랬고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계속 그러겠죠 ^^ㅋㅋ
고맙습니다!
최근 일(?)도 있어서 더욱더 보는 눈이 많이진 시점에서
초심을 잘 지켜주시길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