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이 열렸는데요?
닫혔습니다.
클럽에 사람들 줄서있다는 소리 듣고 진짜 너무한다는 생각 했는데
박원순 시장이 조치를 잘 해줬네요.
진짜 어지르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 있다는 어머니 말씀이 생각 나네요.
(...? 어쩐지 죄책감이.....)
민호☆ 접속 : 4334 Lv. 52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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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을 이런식으로 강제집행하면 그 손실은 어떻게 처리해주는지 모르겟네요
만약 저희집에도 이렇게 강제 집행 떨어지면 진짜 망하는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