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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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u] お休み (잘자요) (2) 2016/06/02 PM 10:26


오늘 밤은 못 잘 것 같아...




드디어 모레 새벽 출발!!!


내일 출근도 해야하는데 이런저런 생각에 잠이 오질 않네요~



지도도 대충 검색해뒀고...


짐도 대충 싸놨고...



환전 OK! 여권 OK!



아직 하루 더 출근해야 하는데...


마음은 이미 공항으로 출발~!!





다들 좋은 밤 보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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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후드    친구신청

잘갔다와요~

Ma-kun    친구신청

네~ 고맙습니다 ^^
[Meru] 出すぎ! (너무 나와!) (2) 2016/06/02 PM 08:41



있잖아, 어째서...

너무도 너무도 좋아하는 것을...

맛있게 먹었을 뿐인데...

루루루루루~

배가 나와버리는 걸까...


(Dreams Come True의 Love Love Love 반주에 맞춰서 불러주세요)





요즘...


전과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나이탓인 걸까요?


배가 슬슬 나오는 듯한...이 느낌...-ㅈ-;;



유독 배만 나오네요...다른 곳은 그대로인데...흠...



운동해서 빼야지!!!라는 생각을 안하는게 가장 큰 문제 =ㅁ=;;



에라, 모르겠다~


오사카 가서 더 왕창먹고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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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    친구신청

그렇다능
배 나온 겸 먹어야한다능 (진지)

Ma-kun    친구신청

그렇죠...모처럼 나온 배를 소중히 지켜나가야겠죠...
[Meru] 勘弁してよ~ (좀 봐주라~) (8) 2016/06/02 PM 12:31



스트레스...스트레스...


날아가라~




하....오늘은 무슨 일인지...


아침부터 여기저기서 스트레스를...막 주네요...-ㅈ-;;;




일본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에서의


주인공 친구가 스트레스 받을 때의 화면...


끈끈한 검정 액체가 뚝뚝 떨어지는 느낌...






휴....릴렉스...



모두 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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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GITΩ    친구신청

매일매일 글들 잘보고있습니다. 즐점하시고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힘내시구요...

Ma-kun    친구신청

와- 감사합니다~ 오늘은 탕슉이 땡기네요...냠...

스팀라이트    친구신청

아침에 너무 일어나기 싫어서 오전 수업 제끼고 지금 학교 갑니다 ㅋㅋ 직장이였다면 바로 짤렸겠지 ㄷㄷ

Ma-kun    친구신청

그래도 안짤리는 사장이 됩시다! 화이팅~!

김전일    친구신청

졸렵다능...

Ma-kun    친구신청

깨어나세요...용사여...

루리웹-467292488    친구신청

뭐라고 읽는건가요? 칸벤시테요?

Ma-kun    친구신청

네- 맞습니다. 앞으로는 읽는 방법도 적어놓는 게 좋을까요...?
[Meru] 止まらない (멈추지않아) (2) 2016/06/02 AM 06:46


여행가기 전부터...


두근거림이 멈추질 않아.




이제 이틀 후면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오사카 가족여행 =ㅁ= 페헷


기다림에 있어 반 년이란 참 길군요...


(군대 간 남친 기다리시는 고무신 여러분 화이팅~!)




고베와 교토 중 어디를 갈까.......확실히 결정은 못 내렸지만


아마도 교토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를 생각하면 고베 쪽이 좋을 것 같지만...;;



교토 쪽이 사진이 이뿐 것 같아서...+ㅁ+



단지...그것 때문에 결정!



왠지 오늘내일....이틀간은 일이 손에 안 잡힐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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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ryo    친구신청

교토만 돌아도 시간 모질람
근데 고베는....;;

Ma-kun    친구신청

역시 교토를 가는 게 좋겠군요~!!
[Meru] 速報 (속보) (2) 2016/06/01 PM 09:39



아직은 몰라...


마지막에 웃는 자가 승자!





AKB속보가 떴네요...


사시코가 2위라니...!!!



몇 년 전부터 흥미를 잃기는 했지만...


유일한 오시멘이었는데...=ㅈ=


왠지 씁쓸...




요즘 힘들다는 글이 유독 많이 보이는 것 같네요...



참...뭐랄까...위로를 해주고 싶기도 하지만...


섣불리 위로하기가 두렵기도 하고...;;



여러분, 닥터 린타로 선생의 말대로...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됩니다~!



몸이 아플 때와 마찬가지로


마음이 아플 때도 쉬엄쉬엄 쉬면서 가자구요~





결국, 마지막에 웃는 자가 승자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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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프래즐    친구신청

삿시 감바레!
즐거운 축제가 됐으면 좋겠네요.^^

Ma-kun    친구신청

역전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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