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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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u] 今日はなんか... (오늘은 왠지...) (4) 2016/05/26 AM 07:48


아침 먹고 싶지 않아



아....아침은 항상 바쁘네요!!!


밥 먹자마자 출근해야하니...정신이 하나도 없다~~




모두 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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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홍    친구신청

전 약먹고 출근...... ㅠㅠ

Ma-kun    친구신청

아이고 약 드시려면 아침 꼭 드셔야죠...

김전일    친구신청

회사가서 김밥 먹을거라능...
찌개나 국이 먹고싶다능..

Ma-kun    친구신청

편의점 김밥말고 지하철 나오는 길에서 파는 김밥 맛있는데...
[Meru] となりのトトロ (이웃집 토토로) (0) 2016/05/25 PM 09:27


지브리미술관의 고양이버스에 어른도 탈 수 있대~!




아~~~~~~~너무 타보고 싶다~~~



지브리 애니메이션 중에선 역시 토토로를 제일 좋아하는데...


고양이버스라니~~!!!


게다가 어른도 탈 수 있다니!!! 이건 기적이야~~~!!







원래 어른 눈에는 보이지 않는 버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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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u] 今週も半分過ぎました。(이번 주도 반이 지났습니다.) (4) 2016/05/25 PM 06:00


닭꼬치구이 먹고 싶다...




닭꼬치구이를 참 좋아해서


집에서도 손쉽게 먹을 방법이 없을까 찾아보던 중


냉동 닭꼬치라는 걸 발견!!!


가격도 매우 저렴하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시켜봤습니다만...






흠....





역시 숯불에 구워주는 그 맛을 기대해서는 안되는거였네요...






그래도 이제 주말까지 멀지 않았습니다!!!


금요일이 다가올수록 조금씩 기운이 나는 건 왜일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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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키    친구신청

야끼토리에 맥주한잔 하고싶네요!! 근데 친구가 없다능.

Ma-kun    친구신청

한국도 혼자 마시는 술집이 많이 생겨야 하는 걸까요...현대인은 참 외롭네요...

일지    친구신청

으 닭꼬치 먹어본지 오래됐넹

Ma-kun    친구신청

츄릅...신주쿠 서쪽출구 닭꼬치 골목가서 맥주와 함께...
[Meru] ?天的 (낙천적) (0) 2016/05/25 PM 01:09


배도...성격도...기죽지 않아.




확실히 나이들면 들수록 뱃살은 빼기 힘들어지네요~


맛있는 것들을 너무 많이 알아버려서 일지도...



지금도 늘어놓자면 끝도 없을 정도로 먹고 싶은게 많네요~


그래도 가장 먹고 싶은 건 오사카에서 제일 맛있는 타코야키!!!



기다려라~!!! 조만간 가서 먹어주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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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u] 現?逃避 (현실도피) (0) 2016/05/25 AM 06:51


출근 안하고 피크닉 가고파~



비단 오늘뿐만은 아니지만...


그냥 아무 걱정 안하고 며칠간 놀러다녔음 좋겠네요~



로또가 해결책이긴 한데...


OMR카드에 정답을 적기가 어렵네요~



힌트라도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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