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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까지 텔레포트 하고 싶다.
역시 금요일 저녁은 피곤하네요.
회사가 가까울 땐 몰랐는데 살짝 멀어지니까
집까지 가는 길도 은근 힘이 드네요.
출퇴근 시간이 길면 이혼률도 높다던데...
왜 그런지 알 것 같아요...ㅎ
모두들 한 주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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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면 왠지
깔끔을 떨게 된다...
집에서는 그다지 깔끔떠는 스타일은 아닙니다만...
술 마실 때는 이상하게 이것저것 닦게 됩니다.
결국 휴지 사용량이 어마어마해지는데요...
매번 고쳐야지...하는데도 술만 들어가면
이상하게 테이블 위의 물기가 거슬리나 봅니다.
곧 주말이다~
드디어 맘편히 마시겠네!
언젠가 행복은 현재에 있는가 미래에 있는가란 주제를
본 적이 있는데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현재부터 길게는 보름 후까지
좋은 일이 생길 예정이 있으면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월요일에 출근하면서 주말에 쉴 수 있다고 즐거워하지는 않습니다만...)
반년 전에 사둔 오사카행 티켓날짜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말 길고도 긴 기다림이었네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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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나만의 작은 세상에서 나와
더 넓은 세상으로 출발!!!
너무 일본 맥주만 마시는 것 같아서...;;;
우선은 벨기에 맥주부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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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숫자...
매일 밤 습관처럼 6개의 숫자가 꿈에서 보이길 바라며 잠이 듭니다.
10여년 전 쯤...
우연히 꿈에서 본 버스 6대의 번호...
제대로 기억나진 않았지만
정신없는 와중에도 우선 기억나는 번호를 적어뒀었죠.
그리고 그 주 확실히 기억했던 4개의 번호가 그대로 적중!!! +ㅁ+
나머지 두 개의 번호를 기억하지 못한 자신의 머리가 원망스럽긴 했지만...ㅋ
또 한 번 그런 꿈을 꿀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