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배그를주로하는데
초기땐 안그랫는데 몇백시간 넘고,제가 실력이 늘고나니까
팀원이 제 기대에 못미쳐주거나 어이없는플레이할떄마다
제가,말에 가시돋게 말하거나 짜증내거나 아쉬움을 표해버려서..팀분위기를망치는데
겜끝나고 나면 팀원중 한명이랑 둘이서 얘기하고그러는데
"그러면안된다.. 게임인데..등등 너무 목숨걸지마라"
얘기를 듣고 고치자 고치자 왜그러지 ㅋㅋ 나.. 하고 생각하고그러는데 ㅋㅋㅋ
다음에 보면 또 그러고있는 저를봄..
초기땐 그랫던 팀원이 짜증나서 그사람이랑 게임안하고 그랫는데
이젠 제가 그러고있어서.. 내로남불.. 이라해야하나
에효 ㅋㅋㅋ 왜이렇게 화를 주체를 못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