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를 하다보면 어떤 물품을 다루던 간에 참 여러유형의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뭐 다행히 물품이 물품인지라.. 갑질하는 진상은 아직 본적 없는게 다행인거 같기도 하고..
또 제가 머리가 좋고 말주변이 좋은편이 아니라서
분명 내가 잘못한것도 없고 대응 방안도 있는데
이야기 끝나고 생각 나는경우도 많고
그래서 왠만하면 분쟁을 피하기 위해 말조심하고 친절하게 하려고 노력해도
요상한 딴지 거는 사람들도 많고..
그나마 다행인건 제가 온라인 담당인지라 사람 상대할 일도 적고
제품 특성상 클레임도 적은편인게 다행인거 같네요
으...... _ㅜ 아무도 나한테 딴지 안걸었음 좋겠당
점장님한테 전화까지 걸게 만들고 진짜 하여간 구질구질하다니까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