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원하는 사진이 나올때까지 돌을 던지기도....
접착제로 붙였음이 의심되는 사진.
둥지 주변 가지를 다 잘라버린 사진.
나뭇 가지 다 쳐버리고 둥지에서 새끼를 꺼내서 나뭇가지에 세워 놓고 찍은 사진.
다른 작가가 찍은 정상적인 새 둥지 사진.
추측이긴 한데 다른 작가가 찍은 사진을 보면 새의 습성상 저런 위의 저런 노출된 둥지나 날지도 못하는 새가 가지 위에 나와 있는 사진을 있을 수 없다는거죠.
저번에 올린 대왕송 주변 신하송 잘라버린 작가와 같은 급으로 거론되는 사람이랍니다.
위법은 아니니 예술로 봐달라고 했다는데...
단체 출사에서 꽃 사진 찍고 다른 사람 못 찍게 꽃을 밟아 없애버린 다는 얘기나,
1박2일에서 두루미 찍는 미션 때문에 두루미들 쫓아다니느라 두루미가 쫓겨 다닌 얘기는 참....
자세한 내용은 링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