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비영리병원 += 영리자회사

문성근 나레이션.


영리자회사의 부작용 설명.


유병언 떡밥에 낚이지 말고 이거 은근슬쩍 넘어가지 않게 조심해야 함.

세월호 죄를 유병언에게 몰빵함과 동시에 관심 돌려서 딴 짓도 할 수 있는...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뱀 같은 새끼들 존나 존경스럽다 진짜...

비영리병원도 영리병원처럼 만들어주는 매직. 그거슨 영리자회사.
저런 잔머리는 진짜 기발함... 아. 이건 삼성 대가리에서 나온거려나...

지금도 병원의 기업화가 장난 아닌데...
이것만큼은 꼭 막아야지 안 그럼 아픈것도 서러운데 병거지 됨.

[아르]

셧다운, 아청법, 국민연금지급의무X, 국회의원120연금법처럼 아주 스무스하게 넘어갈 것입니다.

[브람스]

뱀이 아깝죠.

[서라]

와..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