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초 저공비행이 대박이네요.

오늘 접속했더니 이런게 뜨길래 읽어보니 가관이군요...
근데... 벌금은 안 내고 이걸로 끝???

평소 여자 보컬곡은 안 듣는데다가 가요에서 여가수는 앵앵거리거나 코맹맹 소리를 목소리를 싫어해서 거의 안 듣는데요.(이은미나 롤코, 윤미래 같은 부드럽거나 허스키하거나 묵직한 여가수곡만 들어요)
개인적으론 박정현 굉장히 싫어합니다... ^^;;; (딱히 고음에 감동받는 성격도 아니라서...)

그래서 비슷한 시기 데뷰(?)한 제이래빗보다 리싸의 약간 허스키하면서 부드러운 보이스를 더 좋아하는데,
딱 한 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참 잘 하는데 왠지 경직? 긴장? 한것 같은 느낌 때문에 아마츄어 냄새가 난달까...
좀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가요계에 딱 하나 바라는게 있다면, 윤미래 새 앨범이나 하나 나왔으면 좋겠네요. ㅜㅜ
jk타이거 개객끼...

간만에 꿀잼이었음.

언제부턴가 뭔가 하는거보다 나와서 지들끼리 그냥 떠들고 노는게 더 재밌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어제 꿀잼이었네요.

작가 무표정 댄스에서 뒤집어졌는데 역시 기사도 떴군요. ㅋㅋㅋㅋ

챙겨보다가 강용석 합류하고부터 안 보는데 아직 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