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Au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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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고요한 새벽에 자신을 돌아본다. (7) 2011/08/31 AM 01:11



 바람이 불지않아 바람개비가 안 돌면, 앞으로 달려나가면 된다.




 





 소박하든 원대하든 모든 꿈은 아름답다.
그러나 꿈만 꾸고 있는 사람은
전혀 아름답지 않다.



 





 



  영원히 살 것처럼 꿈을 꾸고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아라.




 







 나이를 더해가는 것만으로 사람은 늙지않는다.
이상을 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세월은 피부에 주름살을 늘려가지만
열정을 잃으면 영혼이 주름진다.




 





 거북이가 토끼를 이길 수 있었던 이유 :
토끼는 경쟁자를 생각하며 달렸고
거북이는 목표를 향해 달렸기 때문이다.




 



 





 세상은 공평하다.
누구에게나 불공평하니까.
 




 





 낙오자란 세글자에 슬퍼하지 말고
사랑이란 두글자에 얽매이지 말고
삶이란 한글자에 충실하라.
 




 





 먼저 겁내지 말 것.



먼저 걱정하지 말 것.
여기는 미래가 아니라 과거가 될 오늘이므로.



 



 








 
지금 나의 가장 큰 문제는
알아서는 안 되는 일들과



몰랐으면 좋았을 일들을



너무 많이 알고 있으며
그것을 잊지 못하는 나의 기억력과
나조차 버겁게 만드는 나의 상념들이다.



 



 








 미래는 많은 이름을 갖고 있다.
약한 자에게는 '도달할 수 없는 것'
두려워하는 자에게는 '알려지지 않는 것'
용감한 자에게는 '기회'
 
  





 목표란 마감시한이 있는 꿈이다.
마냥 계획을 세워놓고 기다리기만 한다면
그것은 말 그대로 꿈이지, 목표가 아니다.




 





 과거형이 될 오늘의 힘듦은 고작이라는 말로 보내면 그만이다.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가르쳐 주세요."
"그건 네가 어디를 가고 싶으냐에 따라 다르지."
고양이가 대답했다.
 
"어디든 상관없어요."
엘리스가 말했다.



 



"그렇다면 어느 쪽으로 갈지도 중요하지 않겠네."
"혹시 나는 갈 곳이 없는 건 아닐까?"




그러자 벽이 말했지.
"지도만 보면 뭘 해?
남이 만들어 놓은 지도에 네가 가고 싶은 곳이 있을 것 같니?"




"그럼 내가 가고 싶은 곳은 어디 나와 있는데?"



 



"넌 너만의 지도를 만들어야지." 



 



 



 



첨부파일 moon&sunrise_1.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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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 생명체    친구신청

죄송합니다 뿜었어여 ...

엌정늬    친구신청

이 고요한 새벽에 조용히 야동을 준비하고

나의 분신과 같은 존슨을 이루 만지면서

내자신을 위로하고있네

야메데♡    친구신청

아오 싸이월드 인줄알았네

꼭해야되나?    친구신청

새벽에 저를 되돌아보게 하는 글을 봐서 너무 고맙습니다.

너님신고    친구신청

좋은글들이 많네요

헤이토마토    친구신청

싸이허세글로서 부족함이 없네요 ㅋ

쥬드매버릭    친구신청

ㅋ 마음에 와닿는 문구가 정말 많네요.
뭔가 초심을 잃었을때 봐두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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