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의 인기 멤버이자 탤런트, 오오시마 유코가
집에 졸업한 멤버를 불러 요리를 해먹으며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올림.
잔뜩 꾸미고 놀러온 멤버와 달리 가벼운 티셔츠 옷차림이라
연예인답지 않게 수수하다는 댓글들이 올라옴.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그 티셔츠의 정체가 50만원 상당의 지방시 제품으로 밝혀지며
역시 톱 아이돌다운 씀씀이라는 반응으로;;
AKB 멤버들이 박봉으로 알려져있지만
톱 클래스 멤버들이 서로 주고 받는 선물이나
의류, 가방을 보면 고생도 많이 하고
돈도 시원스럽게 많이 버는구나하는 생각이.
3,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거대 집단이라
쓰는 돈도 규모가…
200만원인가 300만원짜리였다고 본거같은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