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마음은 계속 변하는 법이라..
최근 SKE 멤버들이 출연하는 방송을 보고있는데
방송에 중복 출연하는 키노시타 유키코의 랭킹이 급상승하여 10위에.
13위의 요시다 아카리는 몸매에 놀라다보니.
17위의 미키는 특유의 크레이지함이 맘에 쏙 들어서. 14기 삼총사 중 가장 높게 평가 중.
17위에 함께 위치한 모에는 이름이 모에해서..가 아니라 댄스 실력 극상에 패션 센스도 높다.
하지만 푸쉬에 밀린 13기라 앞으로가 너무 어둡고(판단하기에 이르지만 시작이 너무 안좋음).
21위의 마나츠는 정말 싫어했는데 방송을 보니 싫어할 수가 없음. 화면에서 빛이 난다.
그 외에 모커뮤에서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이안나가 내 순위에서는 비교적 높은 순위에 랭크.
DC등에서 여신님으로 불리는 야마다 레이카느님도 비교적 고랭크.
편애순위 테스트를 해보면 알겠지만
절대적인 순위가 아니라 다 마친 후에
"어, 이 멤버가 왜 여기에?" 싶은 일이 많음.
그냥 내가, 아니면 이 사람이 요즘 이런 멤버들에게
관심이 많구나, 하는 정도로 생각하면 됨.
AKB48
안누르는 것도 쉽지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