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비키니가 쥬리, 파란 비키니가 유리아.
쥬리가 중학교 2학년이었던 시잘부터 팬이었는데
내년에 스물이라니 그동안의 시간이 놀랍다.
여러모로 성장했구나. 놀라워.
게다가 차차기 총감독 후보 1순위로 거론될 정도로 지지를 받고있고.
어리기만 하던 유리아도 이젠 AKB48 이름이 익숙해진 중역.
시간은 이렇게 빠르게 흘러간다.
부곡 하와이 접속 : 5982 Lv. 67 Category
전체보기
GameGame(179)Shopping(56)Takahashi Juri(4)AKB48(256)Perfume(5)J-POP(5)J-ROCK(2)Rocket Punch(2)etc(155)
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