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불 듀오의 원투 피니시. 월드챔피언의 향방은 아부다비에서 결정되겠군요.
- 페라리의 알론소는 3위. 우승이 최선이었겠지만 그래도 만족할만한 성적이겠군요. 여전히 알
론소는 챔피언십의 리더로 남아있습니다.
- 폴을 잡았던 훌켄베르크는 베텔과 웨버는 좀 싱겁게 보내줬는데... 그 이후로 알론소는 잘 막더군요. =ㅅ=);;; [그 타이밍에 기차놀이라니~]
- 홈에서 바리옹과 마사의 성적이 좋지 않군요.
- 해밀턴은 아부다비에서 알론소, 웨버, 베텔이 모두 리타이어 하고 1위로 들어와야 챔피언이 가능합니다. 현실적으로 굉장히 힘든 상황이지만...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대박이겠군요. =ㅅ=);;;
- 다음GP는 아부다비 [11월 12일 ~ 14일] 모든 것이 결판나겠군요. 헐헐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