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 웨버의 상승세도 놀랍군요. 레드불 폴의 전설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 루이스 해밀턴이 P2. 올 시즌 가장 좋은 예선 결과로군요.
- 스타팅 그리드가 레드불 - 맥라렌 - 레드불 - 맥라렌 이군요. =ㅅ=);
- 알론소는 Q2에서 미끌하더니 탈락. 내일도 힘든 하루가 되겠습니다.
- 슈미옹은 Q3 막판에 코스를 벗어나며 그라벨에 빠져버렸습니다. 팬스에 충돌하지는 않았지만 머신에 데미지가 있지는 않을까 염려가 되는군요.
베텔이 좀 부진하긴 하지만 이번에도 레드불 원투 예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