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터햄은 헤레즈 테스트 첫날 조금 늦게 신차를 공개했는데...
- '계단식 노즈 + 개미핥기'라는 가공할만한 외형을 선보였습니다. =ㅅ=);
- 사이드포드의 벌크도 상당히 우람해졌는데... 덕분에 외형적으로는 투박함이 느껴지면서 '못난이중의 甲'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군요.
- 작년이 CT03이었는데... CT04는 어디로 가고 CT05인지...=ㅅ=)a
- 못 생긴 것에 정신이 팔려서... 이 녀석의 프론트 서스펜션이 '풀 - 로드 서스펜션'이라는 것도 깨닫지 못했네요. =ㅅ=);;
페라리 멜세 말곤 다 똥이야 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