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오바마든 바이든이든 이 거짓 선동자들이 나라를 바꿀 의지가 없었다는거지... 저지경에 이를 동안 뭘 한건지 원...
군을 동원해서라도 반대 세력을 소탕하고 제대로된 나라로 탈바꿈 하려는 의지를 보이던가.
민주주의라는게 저런거 방치하자고 지키는 것도 아닐텐데. 사람들이 마약에 찌들어 살동안 대체 뭘하고 있던거임.
뭐 자기 방어 목적으로 총기허가 한다는 것도 사실 다 변명 아님? 치안을 제대로 갖출 능력이 안되니 그런거라면
치안 시스템을 제대로 강화하려는 노력은 해봤나? 맨날 흑인들 두들겨 팰 궁리만 해대지. 바뀌는거 없는걸 보면 의지 문제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