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월탱 시작의 목표였던 타이거1은 이미 타이거2로 진화되고 E-75를 내다보는 시점에서
타이거P도 한번 ?? 이라는 맘에 파기시작해서 3001P까지 도착.
평가가 지뢰라는 말이 많던데 이미 타이거1루트를 뚫어서 시작부터 아흐트아흐트는 달고 시작.
간단 요약 하자면
장점
1.아흐트 아흐트는 명품포
단점.
1.크다...다른국가 헤비탱크랑 같거나 더큰 독일의 미디움...
2.느리다...엔진이 풀업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스펙을 보니 지형적응이 ㅈ망...
걍 도시맵을 빼곤 기동력 ㅈ망
3. 물장물장....장갑을 양은냄비로 만든거 같은 착각을 들게함...
결론
역시 포르쉐박사의 설계이념은 아우토반이 기준인듯...
탈만은 하지만 팔아버리고 다시 탈생각은 안들듯.....
물론 이후로 업하지 않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