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때는 단렌즈를 삿는데 묵히니까 5배줌렌즈가 된느낌이 든다면 착각입니다..

꾹꾹꾹~

확인해보니 55일째 켜놓고 쓰고 있군요-,.-;;

걍 오전에 출근해서 부팅하면서 기다리는것도 싫고

가끔 밤늦게 들여다 봐야될때도 있고 해서 그냥 켜놓고 쓰고있는데

아주 잘돌아가고 있군요.

여려기종 사용경험상 결론은 노트북은 프리시전 미만 잡인거같습니다.

일단 덜컥 구매 완료

근 몇년간 인도네시아 간적이 없어서 간만에 친구들도 보고 산책도 할겸 일단 표부터 구매!!

환불 불가!!!

그래도 일찍 사니까 싸긴 쌉니다.

혼자 왕복 가격에 두명 왕복이 되는군요.

카드값을 얹어노고 매달 추가로 표끊고 호텔 예약하는 재미에 살아보겠습니다!!

중국 연휴라 샤먼(하문)까지 놀러갓다 왔슴다.

장장 편도 600여키로!! 왕복이 1200키로!!

오는날 오전 9시에 출발해서 설렁설렁 점심도 먹고 어쩌고 하다가 집에 오니 새벽2시!!!

트립미터 기록은 690Km를 기록!!

연휴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복귀길이 좀 밀려서 길바닥에서 3시간은 버렸습니다.

제대로 인터스테이트 해서 뭔가 인생의 목표하나를 완성한 기분은 듭니다만 담부턴 대중 교통 써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