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캔이제 38정도 됐는데 처음엔 한손 검 방패 전사 키우다가.. 도둑길드 알게 되면서 부터는 쌍수를 =_=b
빙글빙글 도는 맛이 쏠쏠합니다~ 하다보니 보물지도라는 것도 얻게 되고 다크브라더후드 지도자 되니까
고문실에서 고문받는 죄수들이 보물장소도 불고 재미나네요 ~_~
그나저나 마르카스.... 포스원 퀘는.. ㅠㅠ 걍 포기.. 이거 원.. 경비병을 다 잡아버려서.. 살려내기도 귀찮고..
이걸 살려낸다해도 퀘스트대로 진행된다는 보장도 없어서 ㅠㅠ 으 잌 감옥도 들어가봤는데 원하는 질문이 안뜨네요..
무튼 그래서 포기.. 근데 마더가 주는 퀘는 해도 해도 끝이 없는거 같네요. 또 하다보니 잡았던 놈 또 잡고 있고 ㅋㅋ
재미지네요~
뭐 스미싱 100찍어도 난이도 올리니까 게임이 막 너무 쉽고 하지않네요..
가끔 산적 두목이나 용이나 보스급 NPC가 한방에 보낼때면 눈물이 ㅠㅠ 저장도 안했는데 ...
근데 해도해도 마법엔 눈이 안가네요.. 숨어서 활쏘는 건 재밌는데.. 왜 마법은 안땡낄까..
그리고 천계열은 개조를 못해서 아쉽네요 ㅠㅠ 황제코트 구했는데.. 간지 나던데.. ㅠㅠ 못입다니..
샤우트를 안쓰고도 나름 게임 되네요 ㅋㅋ 아내가 돈도 나름 주고 집도 4채가 넘으니 할맛나네요 ~_~
그리고 무기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근데 만들수 있는 무기중엔 글래스나 에보니가 최고인가요 =_=;;?
왜 용 비늘이랑 뼈로는 무기를 못만드나 ㅠㅠ 아쉽네 쩝..
스샷은 버그 ㅋㅋㅋㅋㅋㅋ 똑같은 NPC
무기는 데이드라 셋이 최고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