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뷁산 정상에 눈이 살포시 쌓인 것을 보고 아.. 벌써 눈삽의 계절인가 해서 친구 카톡을 보니 이미 좆망
어흐 눈 치우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훌쩍 넘었네
망할 23살이 이렇게 지나가 ㅠ 내 20대 초반 다 어디 갔니 ㅠ
벌써 중반이야 슈ㅣ발
그나저나 날씨가 추워서 손도 시리고 발도 시리고 코도 시리고 눈도 시리고 옆구리도 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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