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말한것 처럼
피부미용과 학생 하나가
한 가정을 박살 냈는데
이학생도 대단합니다
아줌마가 있는데
물러서질 않습니다
내가 뭘 잘못했냐? 그쪽 아저씨는 결혼이야기도 안했고
아줌마 있는줄도 몰랐다면서
이의있음 을 시전합니다
아줌마는 눈이 돌아가고
교수님도 화를 내고 아수라장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쯤에서 전 쫓겨나서 추위에 오돌 오돌 떨고 있었죠
물론 이 이야기는 약 2년전 이야기,,
그학생은 그 뒤로 짤렸다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소문이 퍼져서 못나오게 되었죠
하하하하,,,
남편이 개객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