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찾아와서 장병들 쉬지도 못하게 청소하고
보여주기식 행정을 위해 고생하는 장병들 생각하면 불편함
뭐 병영 체험해서 뭔가를 바꿔주려한다?
그럼 진작에 뭔가 변화가 있어야죠
군납비리
싸구려 침낭
냄세나는 판초우의
더러운 군대 음식들
이미 다 아는 사실들 조차 바꾸려고 하지 않는데
높으신 양반들이 와서 하는게 뭡니까?
기자들 모아서 화보집이나 찍고 돌아가는거?
더럽게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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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들이 날 위해 뺑이치는거 보고 우월감에 젖어보려고 일부러 그러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