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주만에 만났네요
저질체력 + 주야2교대 등 조건이 안맞아서 어제 어렵게 봄
좀 늦게 만나기도 했고 오늘 출근이라 간단하게 술좀 마시기로 했는데
만나서 마시다 아는 언니를 부르기로 함
그때부터 술에대한 제한이 풀림 무한흡입
그렇게 1시까지 마시고 비틀거리는 처자 집압에 데려다 줬더니
이상형이라고 꼬옥 안아주네요
이상 후기였습니다 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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