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고나선 쓸 일이 없어서 거의 3년간 컴퓨터 없이 생활 했는데요
요즘 오토체스로 도타가 연일 조명을 받는걸 보고 진성 도슬람의 피가 끓어서 와이프한테 게이밍노트북을 졸랐더니 흔쾌히 한대 뽑아주시네요..
델에서 주문하니 외국에서 만들어보내준다고.. 기다리는 2주 동안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습니다
카스퍼스키 비트디펜더 노턴 이렇게 옛날에 써본거 같은데 요즘도 저 안에서 많이들 고르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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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짜리..싸게 쌌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