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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I F E] 포경수술 (8) 2017/03/21 PM 10:08

 

 

포경수술

포경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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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Moretz츄    친구신청

이미 엎질러진물......

하얀마음백군이    친구신청

안한 사람으로 말하자면 한 사람은 모를 좋은 점이 있는데..

세컨트    친구신청

일단 케바케...주변에 물어보면 또 안하면 너무 성감이 뛰어나서 자극이 심하다고 살짝만 터치해도 죽을려는 녀석이 있음...거의 일상생활 중에 운동쪽은 불가수준...진짜 일상이 고문같아보이던데 축복이 아니라 저주 같더라...

ArchAngelx    친구신청

그정도면 그냥 수술 하면 되죠. 하지만 이미 한 사람은 좀 무뎌진 것 같다고 다시 붙일 순 없으니까요.

아르토리아 펜드래건    친구신청

난 안했는데 자극 심하긴 진짜 심해요~사각팬티 스치는 그 감각으로만으로도 앗..흥..가..가버렷!!!할정도

더스군    친구신청

공감됩닏자 ㅋㅋ

도꼬데모이쇼    친구신청

ㅠㅠ 이미 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디비자고고    친구신청

7살때 어떤 사고로 오른쪽 어깨부터 손목까지 뼈가 12동강인가 났는데

그때 수술하면서 어머니가 포경을 같이 시킴

문제는 비뇨기과의가 늦게 들어와서 내가 팔 수술이 끝나갈때즘 집도를 시작했다는 것

중간에 나는 마취가 꺴고 내 페니스의 겉 껍질을 잘라내는 모습을 봄.

그떄 너무 공포스러워서 비명을 지르며 "내 고추 내놔!!! 엄마 이 사람들이 내 고추 가져갔어!!" 라고 소리치면서 병실까지 실려나옴...

아직도 어머니는 그걸 웃으면서 말하시는데 난 솔직히 겁나 트라우마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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