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HighAndDry[]
접속 : 4613   Lv. 53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284 명
  • 전체 : 5308616 명
  • Mypi Ver. 0.3.1 β
[L I F E] 어느 어머니의 쿨한 교육관 (14) 2017/04/03 PM 11:06

 

 

9e6f76532011cc28a4e2ba1b8fb687c0.jpg

 

신고

 

미니하우스    친구신청

이건 쿨한게 아니라 자기인생이 더중요해서 애한테관심없는 한마디로 무개념 엄마,,ㅎㅐㄹ로곱터보다 더심한 엄마류

一目瞭然    친구신청

물론 어느정도 관심이 있어야 하겠지만..

난 저런 교육관 찬성. 거거다 무관심 하다고 하기에는 대화도 함.

진짜 무관심하면 말도 안 섞음. 절대로.

그리고 본인이 서울대생이니 공부가 얼마나 힘든지 누구보다 잘 알지 않겠나.

너의 꿈    친구신청

ㅇㅇ 저분말이 다 맞음 .. ㅋㅋㅋ 그리고 아이 혼자 키우셨음..
ㅋㅋㅋㅋ 저 애가 철이 없다는 평이 더 많았던걸로 기억함 ㅋㅋㅋㅋㅋㅋ

브람스    친구신청

외국 스타일이군요. 딸도 좋을텐데 더. ㅋㅋ

마시멜로☆    친구신청

엄마가 치과의사인데 뭔 걱정 ㅋㅋ

골드베리★    친구신청

아이의 인생은 아이에게
부모는 방향만 가르킬 뿐

솬타    친구신청

이분 인스타 유명인 중 한분이네요...
같이 일하는 여자 쌤들이 보여줘서 봤는데, 남편은 없는지 본인이랑 딸 사진만 엄청 올림.
방송 얼굴이랑 인스타 사진이랑 많이 다르네요

토오노 아키하    친구신청

맞는듯하면서 아이가 서운함을 느낄정도면 조금은 더 챙겨주는 것도...

χ    친구신청

말은 맞는 말이긴 한데, 애가 저걸 깨달으려면 아직 두배 정도는 더 살아야 알까 말까고....어릴 때는 저런게 무관심으로 느껴진다는게 문제겠죠...학벌에 자기 관리 보니 어릴 때 부터 본인이 똑부러졌을 가능성이 높은데 자식이 본인과 같은 성향이라는 보장이 없으니 어릴 때는 좀 돌봐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Silly Walker    친구신청

무관심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Minchearster    친구신청

글쎄... 아마 자기가 공부를 극한까지 해봤으니(치과의사면 이과 공부 테크에서는 거의 끝장봤다고 해도 좋은거 맞죠?)

하는 말인듯.

시켜서 하는 공부는 별 의미가 없다는걸 알아서 저러는거 같은데

아마 딸이 뭔가 하겠다고 말하면 적극적으로 밀어줄듯.

Rent-A-Hero    친구신청

이미 엄마쪽은
학벌, 직업, 자기관리의 정점을 찍으셨네요.
근데 딸은 어느정도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것 같고

Michale Owen    친구신청

그냥 딸이 아직 철이덜든거임.. 저엄마말틀린거하나없음.. 누가시킨다고 될일도아니고 자기가 꼴지한거 누구한테 책임전가를 하는거임 딸은..

냅튠v    친구신청

져도 딸은 자신이 하고 싶다고 한다면 방향을 지탱해줄 자신이 있지만 저렇게 놀고 있다면 냅둘려고요~
ㅎㅎ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