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I F E] 임대아파트 사는 사람의 서러움

[silfer]

진짜 저렇게 놀리는 새끼들은 죽여버려야 함..
과격한 표현이지만 저런놈들이 나중에 커서 갑질에 없이 사는사람들 천민으로 앎...

[문산ET]

결국 같이 살아가게 되는걸 모르나봄. 영원히 격리해서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지

[케이다시]

파시스트당인 자유당에서 말하는 선별적 복지는 저런 결과가 나옵니다.

"복지를 받는사람은 나라가 도와줘야하는 불쌍한사람" 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죠.

"이건희 손자가 무상급식을 받는게 말이되느냐?" 라면서 사람들을 선동하죠. 선별의 이면은 차별입니다

[마이마니롯티]

그런 그들도 무시하고 욕하는 존재가 있죠.
임대아파트 경비원, 관리소 직원...절레절레

종놈민국

그리고 상생을 외치며 더불어 살기를 외치는 것도 많은것을 갖지않은 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이지요.

강남의 모 수십억 아파트에서는 관리소 소장에게 종놈이라고도 했다던데...

나부터도 그 경비업 하시는 분들을 하대하고 있진않나 돌아볼일
이네요.

내가 낸 돈을 받는 사람이니 막 해도 된다?

아니죠. 돈은 회사가 주죠.

라고 말이라도 해주는 입주민 대표는 그래도 배운 사람이지요

[D_Delf]

되게 웃긴게 임대아파트 보면 중간중간 주차장에 외제차 있습니다.
몇몇 놈들은 빈틈을 파고 들어와서 살고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