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프라이즈 중에 제일 충격적이여서
같이보려고 캡쳐해왔어
본문에 나온 우쯔=우지(Lodz)는 폴란드 제3의 도시야
인구수 75만명 정도
(우리나라 인천, 대전보다도 훨씬 인구수가 적음)
남자들이 사고 파는건 시체임..
장의사가 돈을 주고 시체를 사면
응급구조대원이 시체를 그 장례식장으로 옮긴다음
가족에게 연락한 뒤
그 곳에서 장례 지내도록 유도함
장의사는 장례로 이익취함
한명이 아님.......
거의 모든 응급구조대원이 다 시신거래 함
위급한 환자를 병원 안보내고 방치해서 죽이고
가까운거리 계속 돌아서 죽을때까지 기다림..
심지어 저 약물 투여해서 일부러 죽임..
멀쩡한 노인들을 억지로 응급차에 태운 후
강제로 약물투여해서 죽이기도 함
대전, 인천보다도 작은 도시인데
매달 400명이 응급차에서 죽고 의문사가 최소 250여명..
심지어 의사들도 한패임
2002년도 초에 저 범인 한명이 잡혔는데
1980년대 후반부터 행해졌대
매달 250명씩 20년 넘게 지속된 살인
현재 밝혀진 피해자만 2만명
실제로는 수십만명으로 추정됨
저 광장에 가득 찬 항아리가 피해자 유골임...
그리고 4명만 징역형
장례비 -> 장의사 수익
-> 장의사가 구조대원에게 돈 줌 -> 구조대원이 살인 함
-> 구조대원이 의사에게 돈 주고 -> 의사가 사인 조작
저기선 구급차 타면 그냥 죽은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