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개쓰레기년이네. 회식에서 어쩔수 없이 상사에 이끌려 도우미 나오는 노래방갔다고 호스트바를 간다는 것 자체가 더이상 결혼생활을 지속할 이유가 없는거지.어쩔 수 없이 가는거랑 자기가 자발적으로 가는거랑 완전다르다. 게다가 상사가 아닌 자기 친구랑 가니 음란한 짓을 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남자랑 여자의 성적 차이를 논외로 하더라도 얼마나 남편알기를 개같이 알았으면 저런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나. 남편은 결혼하기전부터 조짐이 보였을 건데 그걸 무시하고 결혼한 멍청한 자기 자신을 탓해야지.. 저런 ㅄ 개쓰레기년과 멍청한 놈이 만나서 결국 이혼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