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무신론자와 유신론자, 둘의 입장이 다른것처럼.
나는 누구인가, 어케 살것인가, 죽음뒤엔 무엇이 있을까,, 란 질문들이 무신론자들에겐 철학의 형태로, 유신론자들에겐 종교로 발전된게 아닐까요, 종교와 철학을 같이 묶는순간부터 각 종교들마다 갖고있는 교리들때문에 철학에 따라 많은 논란이 생길수밖에 없어요.. 저분은 자기의 경험을 토대로 개신교회의 단점만을 짚어 부각시키며, 자신이 갖게된 철학을 말씀하시네요.
여기서 한가지 드는 의심은, 저분이 만약 개신교가 아니라 다른 종교였으면, 어땠을까 하네요..
저런내용으로 정리한거였군요
한번 사서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