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런 걸로 유명한 사람이었음
그 이후에도 전적있는 감독이고
지금 시대였으면 안잡혀가는게 용한거고
매니지먼트랑 연예계 자체가 허술한 틈을 타서
쓰레기짓한거나 마찬가지죠
지금처럼 매니지먼트 자체가 전문화 되고 체계화 된 때에 저짓하면
그냥 걸려들어가는거임 ㄱ-;;
그러니까 뭣도 모르는 애들 데려다 자꾸 찍을려고하는거고
예전에 춘향뎐 때문에 난리났었는데....상습범이었네요... 이런 사람을 거장이라고 부산해운대에 임택권 영화관련 건물도 있던데...에휴...
대역쓰면... 될 것을...잘 알고 있으면서도 협박을 하다니...진짜 쓰레기...
그나저나 영화본 사람들은 왜 아무말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