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욕먹는 이유.
1. 수원은 애경 민자역사임
개발제한 있어서 수원 시내에는 고층 빌딩이 없음
그리고 수원역엔 창녀촌 규모가 커서 슬럼화가 심함
수원역 동쪽은 슬럼화된 시내고, 서쪽은 논과 밭 허허벌판
2. 이런 수원시내(역)을 바꾼게 2003년 애경이 수원역 주인이 되고
백화점 짓고 도심 개선하고부터 수원역이 폭발적인 성장을 함
전국 5대 상권에 들고 비서울 번화가중에서 최대의 상권이 됨
3. 수원은 현재 1호선과 분당선이 있고, 내년에 수인선까지 개통되면
수원역 근처에 사는 인구가 450만명에 다다르고, 강남역과 명동과 빅3가 될걸로 예상
현재도 경기도 최대의 교통 요충지
4. 이런 매력적인 수원역에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롯데마트가 2014년 11월 오픈함
5. 애경도 자극 받아서 특급호텔을 짓고 있음
6. 문제가 터짐. 롯데백화점에서 사람 수요를 가져 가기 위해 시내버스복합정류장-수원역-롯데몰을 잇는 통로를 만드는 중
7. 애경이 만들지 말라며 거부함
8. 롯데 = why?
9. 수원역은 애경 민자역사임. 애경 허락 없이는 롯데가 수원역과 연결 또는 관련 된 건물을 지어서는 안됨
10. 롯데 무시하고 지음;;
11. 애경은 반대, 그러나 수원역 코레일은 롯데가 대기업이라서 수요와 흑자가 있을걸로 예상해서 찬성
12. 애경은 롯데 고소
13. 롯데 무시하고 결국 완성, 11월 오픈
14. 지금 애경백화점측이 수원역에서 롯데백화점으로 연결된 통로 막아버림
15. 와중에 신세계아웃렛도 수원 영통 2016년 오픈
16. 그리고 수원창녀촌 팅스몰 근처에 신세계백화점 들어옴, 신세계측 "창녀촌 다 쓸어버리겠다"
파란색이 다음달 들어오는 개념없는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주황색이 기존에 있는 애경백화점 노보텔호텔
오른쪽부분에 수인선개통예정이라고 써있는 부분이 2년후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들어올 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