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걸린다.....당구장 이야기는 알바생이 신고해도 될듯하다...
비슷한 경우로 고통받는 고등학생? 정도의 갈비집 알바생을
본적 있는데....정말 한소리 하고십더라...
아저씨가 잘 해줄게~우리집 와서 알바해라~
어이~학생~ 학생~ 나중에는 아줌마도 오고
아줌마도 안되니깐 사장님이 오던...
젖같이 생긴 저는 학교폭력은 물론이고 알바할때도 험한 꼴 당한 적이 없음... 오죽하면 공부하려고 삭발했을땐 사이비종교단체에서 벨 눌러 나가니 얼굴보고 젊은여자+나이든 마스터 아줌마 콤비가 그냥 어버버하다 도망감;;; 이런 에피소드 수두룩.
진상들은 자기가 보기 만만하다 싶음 무조건 얕잡아 보는 인성이기에 답이 없음 저런 자들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