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혹시 구단에서 공 주었을까요? 메이저리그 저렇게 잡히면 구단관계자들이 공 주는 사례도 있고,예전에 엘지였던가 꼬마아이가 공 못잡어서 속상해하니까 공전해주기도 하던데 ㅋ
아마 안줬겠죠? 외야수가 플라이볼 잡아서 공수교대 될때 공주지 말라고 이야기 나온적도 있다하니...
NASHCAT// 이게 저번시즌인가 저저번시즌인가 잠실에 나온이야기이고요. 티비 허구연 해설때 였나 기사로 본건가 가물하긴한데 외야수들이 공수교대할때 팬들에게 주는데 이게 솔직히 몇개 안되요.시즌을 쳐도. 매번 공수교대 할때마다 주는것도 아니고요. 그런데 공 하나씩 그렇게 주는게 적자라고 홈런,파울볼등으로 이미 팬서비스개념의 공들이 많이 나아가니 주지말라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실제수치도 늘긴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ㅋ 파울볼수가 많아서 ㅋㅋ 근데 야구장 오는 사람들이 몇명이었는데 그렇다고..이런느낌이었어여. 그래서 그런 작은 팬서비스문화에 대한 쓴소리? 들었는지 봣던지 했네요.KBO인가 구단인가에서 이에ㅜ대한 해명으로 위에 말씀드린 부분과 실제 경기때는 새공이 들어가고 한번썼던 공들은 각팀의 경기전등의 연습공으로 쓰이거나 대학교나 고등학교등의 지원하는 공으로 쓰이는쪽으로 한다는게 이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