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천재를 만난 카이스트 학생

[소행성B612호주민]

뭐... 뭐야... 무서워.....

[압둘란데요]

뒤는 뒤는

[기계소녀]

엇.. 더 없나요. 재미있는데.ㅋ

[슬픔짓다]

소름이 돋네요. 영재를 멀리서 스치듯이 바라만 봐도 전율이 이는데 ..

[이런 시]

무...무서웡

[사악키]

무협지에서 제자 가르치는 스승의 일기 같은 느낌 ㅋㅋ

[하루미아]

이게 인터넷에 짤들로 돌아다녀서

올린이가 더 이상 안올린다고 했다 라고

알고 있네요.

[이리와야]

카이스트생이 버거워할정도면.....

[다카끼 마사오]

이 썰을 한 10년 전인가 20년 전인가 본거 같은디

[도 넛]

범인이 보기에 카이스트 다니는 학생이면 굉장히 머리가 좋겠구나 싶은데, 그런 카이스트 학생이 혀를 내두를 정도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한국의 학제가 저런 장래성 밝은 아이를 감당할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으니 조금은 씁쓸합니다.

[lIlIllIIIlIlI]

아이 엄마가 된사람이네요.

[KRADLE]

와 대단하다;;; 개쩐다;;;;;;

[런닝백]

확실한 천재가 존재하는구나..
.. 정말 다른세계의 친구들..
뭐야뭐.. 무서워..

[타박길]

천재끼도 있지만.

수학 그자체에 대한 애정이 엄청난 아이같음.

수학을 학문으로 보는게 아니라...

내가 무지무지 좋아하는 친구라고 생각하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