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 업데이트 판이라 아쉽긴하지만 용량 증설이 너무 고팠었기에 소식이 나오자마자 망설이지 않고 질렀습니다.
사실 아이패드로 하는게 그렇게 많진 않아서 연말에 루머의 led 패드가 나와도 그리 아쉽진 않을 것 같기도하고요.
바꾸고 당장 느낀 장점은 이렇네요
장
1. 베젤이 작아서 이쁘다
2. 안드 폰, 스위치. type-c dap를 쓰는 입장에서는 역시 타입 씨가 좋다
3. 화면 노킹으로 켜지는건 편하다
단
1. 실행 중인 앱들 (안드로 따짐 멀티태스킹 키)로 들어가는게 터치 두번에서 홈화면에서 스크롤링으로 바뀌면서 덜 직관스러워 졌다.
극적인 변화는 없고 사실 4세대의 특징이라보다 3세대의 특징이나 다름없지만 2세대 쓰던 저는 마냥 마음에 드네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