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피스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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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쿨타임 됐다 퍼스트드림까자 (1) 2011/07/14 PM 04:01
솔직히 톡까놓고 말하면 다단계는 아닙니다만

이건 그냥 법을 피할려고 간결화한거지 다단계가 아니진 않습니다

이걸 표면적으로 광고를 한다는거 자체가 수 많은 사람들을

************
자신이 나락에 빠졌다고

다른사람까지 더불어서 나락에 빠르리고

힘들게 모은돈을 이상한 사기꾼들에게 바치는

파렴치한 행위입니다
*************

뭐 이 사이트에서 속으실분은 없겠지만

절대 하지마세요

자택 알바중 최고는 인터넷 사업과 주식입니다

많이 버는 나머지 자택은 거이다 사기입니다

사기 아니면서 잘버는거 있으면 갈쳐주세요 나도 좀 하게




--------------------------

인터넷 홍보 회사...라고 하지만 실체는 피라미드 다단계 마케팅의 친구 아들. 인터넷에서 알바를 찾으면 징그럽게도 많이 나온다.



퍼스트드림은 2004년부터 온라인 홍보 활동으로 시작했다. 2007년부터 퍼스트드림으로 회사명을 변경하여 2011년까지 8년간 유지되고 있다.



고수익 재택 알바를 미끼로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영업 방식은 전형적인 다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은 다단계라는 것을 부정한다. 사실 법적으로 '다단계'로 분류되는 기준을 교묘하게 피해가서 법적으로는 다단계가 아니다. 현행법 상 다단계 판매로 분류하기 위해서는 상위 사업자가 하위 사업자의 매출을 통해 이익을 보는 단계가 2단계 이상이어야 하는데 퍼스트드림은 이 부분을 1단계 까지만 만들어서 법망을 피하는 것. 그러나 그 외의 부분은 다단계 방식과 동일하기 때문에 논란이 되고있다. 하위회원이라는 개념만 없을 뿐 영업방식은 다단계와 같다.



사정을 아는 사람들이나, 예전 관계자들이 조금이라도 안 좋은 글을 올리면 '회사 이미지 침해'란 명분으로 포탈 사이트 업체에 꼬박꼬박 징징거리는 게 일. 이때문에 네이버나 다음에서 찾아봐도 나쁜 소리는 찾을 수 없다. 심지어 디시인사이드에서도 퍼스트드림에 대해 나쁜글을 쓰면 삭제당한다. 하지만 '저장된 페이지 보기'를 사용하면 삭제당한것도 볼수있다. 가서 보자





주로 인터넷으로 댓글 홍보를 하는 일을 맡기도 하지만, 주로 핸드폰을 파는 일을 시킨다. 열몇대정도 못파면 이익보기 힘들다고 한다. 여기에서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네이버, 다음 등 유명 포털 사이트의 블로그 서비스를 보면 퍼스트드림 딜러들의 블로그가 하도 많아서 스팸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 블로그 내용을 보면 아무도 안볼거 같은데 내가 보잖아 쓸대없이 매우 정성스럽게 포장한것을 알수있다. 그리고 남자는 가입 안되는것도 아닐텐데 이상하게 여자가 운영한다고 적어놓았거나(xx맘 같은 닉네임을 쓴다던지 ) 여자가 운영하는것처럼 보이는 곳이 많다. 또한 커뮤니티 웹사이트에도 퍼스트드림 관련 글이 침투하기도 한다.



퍼스트드림 관련 블로그에서 개설된 글 내용 이 거의 대부분 유사하고, 심지어 말투마저 거의 동일한것으로 볼때, 하기전에 교육을 받거나, 아니면 다중이일 가능성마저 보인다.



그리고 만일 퍼스트드림에서 일하는 사람을 만나서 퍼스트드림에 대해 이야기 할때는 다른건 몰라도 퍼스트드림이 다단계라는 말은 하지 말도록 하자. 이 내용에 대해서는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실제로 다단계로 분류되지 않기도 하지만.. 그리고 이 내용은 '퍼스트드림 으로 돈 못벌면 걱정하지 마셈!' '퍼스트드림으로 돈벌려면 꾸준히 해야한다!' 등과 같이 퍼스트드림 관련 블로그에 '반드시' 나오는 내용중 하나이다. 역린이라 보면 될듯.



홈페이지(http://www.first-dm.co.kr/)
참고로 홈페이지 가입을 하려면 퍼스트 드림을 소개한 사람의 회원 번호를 적어야 한다.




-출처 엔하위키(지금은 삭제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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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Gaybar    친구신청

first sucking
[기본] 나도 계속 써야겠다 퍼스트드림 (9) 2011/07/14 PM 03:36
퍼스트드림쪽에서 네이버에 자꾸 협박 넣어서

내블로그 다 삭제되서 증거라곤 없는데

일단 10년정도 알던 사람이 퍼스트 드림 잡았다가 안그래도 어려운데 쪽박차서 연락 끊어진건 맞습니다

퍼스트드림 직원이랑

저랑 말쌈도 했고요

말싸움의 원인은 무턱대고 시킨 가입

누군가가 내번호로 가입을 했는데 난 한적도 없는데 가입이라니??

해서 일어난 싸움입니다

경찰까지 준비했는데 별 상황없이 끝났고

그들도 별 의미없이 ㅂㅂ 한거 같은데

여튼 좋을꺼 없는 회사입니다

막말로...누구말처럼 열심히 홍보해주면 달에 천까지 벌수 있다고 해봅시다

누가 일하겠습니까?

돈을 쉽게 벌수있는건 복권밖엔 없습니다(이건 버는건 아니죠..)



어디 내가 지속글로 계속까면 루리웹에서 신고 들어올려나?

글 다 삭제 하고 ??




http://chezuru.blog.me/90107649640



이건 신고당하고 나서 좀 짜증나서 쓴글


----------몇가지 좀 이상해서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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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스테이션    친구신청

종교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과 같은 것

주위에서 뭐라 말 해도 진실을 거부하고 자신은

아니라고 생각하지

두야리    친구신청

찐따는 격리 해야는데 루리웹은 관대하네요

다나카레나    친구신청

아는 놈이 퍼스트 드림 했다가 돈은 돈대로 날리고 핸드폰 호객 행위하는것도 보니까 그렇게 값싸게 파는것도 아니더군요

ㅤㅅㅣㅋ    친구신청

루리웹 이 좃병신이 바로바로 차단을 못하는데 이건 차단을 하던 해야합니다. 루리웹에 신고를 해주세요.

http://ruliweb.daum.net/mypi/visit.htm?id=phkphkphk

너구리광견병    친구신청

룰웹에도 퍼스트드림 사기글 종종 볼수 있더군요.
무서운 회사인듯하네요 ㄷㄷ;;
그리고 네이버 글적어봤자 계속 그렇게 글 막힐겁니다 -0-;;
네이버 놈들 지들 몸사리는데 머있어요

MacGaybar    친구신청

인터넷으로 조금만 둘러보면 폰싸게 사는데 퍼스트드림인지 나발인지 거기서 왜 삼ㅋㅋ

이루린    친구신청

저거 실적 올렸다니 뭐니 하면서 이빨까는거 다 개구라임

너구리광견병    친구신청

//ㅅㅣㅋ// 헐 저분 마이피 메인에 자주떠서 본 분인데;;; 퍼스트의 수작에 걸리셨군요... 애도...

MacGaybar    친구신청

남의 돈 쉽게 갖는거는 로또 주식 투기 사기 말고는 없음
[기본] 뭐지 퍼스트드림이 흥하는건가 (10) 2011/07/12 PM 11:46
예전에 인터넷으로 아는사람이(약 10년정도,..)퍼스트 드림을 하고난후 엄청나게 망가지길래 -_-

악감정이 있었죠

근데 어느날 전화가 왔는데 퍼스트드림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라고 문자가 오더니 전화까지 오면서 생판 모르는 이름을 말했죠

이놈들이 남 번호로 가입한것도 구분 못하나 해서

예전에 아는사람 이야기를 과장 좀 더해서 욕을 겸하여 따졌죠

첨엔 별말 못하고 끊더니 그 윗사람인가가 다시 전화를 하더라구요 욕은 안하고 따졌는데 시비를 슬슬 걸길래 잠깐 욕배틀좀 하다가

"이게 어디서 욕질이야?" 라고 하길래

"뭐 임마 너야말로 그딴거 하면서 뭐가 잘났다고 허세야"

이런식의 말 하다가

너이새끼 두고보자 하길래

엄청나게 비웃고 뭐 니가 뭐할껀데?

하다가

끊고 경찰 불렀음

결과적으로 암것도 없었는데

그날 회사에서 걱정좀 하고

그냘 기분이 구렸다 정도?

여튼 돈 쉽게 번다는말 있으면 거이다 다단계이니 하지맙시다



내가 뭔소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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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7    친구신청

퍼스트드림이 10년이나 된 회산가요 =ㅅ=? 대체 어떻게 망가졌길래 악감정까지....

긺쟁    친구신청

제 친구는 사람이 매사에 의욕이 없어지더군요

아야    친구신청

근대 여기에도 그걸 모르는사람이 있어요..

에큐 탄탈롯    친구신청

うみねこ 이분은 이미 세뇌당하셔서 답이 없고 안드로이드7님은 하지 마시죠? 아직 흥미만 있을때가 그나마 벗어나는 길. 괜히 하셨다간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요. 어차피 남남이니 더이상 길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님 잘못되던 말던 제가 뭐 어쩌겠습니까...

안드로이드7    친구신청

ㄴ애초에 할 마음은 없습니다. 남의 돈 받는게 쉬운일이 아닌건 아니까요. 단지 저 퍼스트드림이 이상할정도로 폐쇄성이 강해서, 인터넷의 거의 모든 딜러란 사람들이 똑같은 말만 하고 있는게 궁금합니다. 어떤 시스템이 수많은 사람들을 앵무새로 만들었나? 그 시스템이 알고 싶을 뿐입니다.

에큐 탄탈롯    친구신청

안드로이드7/다행이네요. 원래 다단계는 세뇌작업도 병행하거든요 거기에 한번 제대로 당하면 벗어나기 정말 힘듭니다. 개독보다 더 악랄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개독은 그래도 해당 교회나 목사를 안 만나면 그만이지만...

남자는레프트    친구신청

갑자기 퍼스트 드림이야기가 흥하는것 같은데 이유좀 링크해주실분... 거기 다단계아님? ㅎㅎ

안드로이드7    친구신청

ㄴ우미네코란 분이 마이피로 홍보를 하시더라구요.
http://ruliweb.daum.net/mypi/mypi.htm?id=phkphkphk&num=1484

남자는레프트    친구신청

ㄴ 답변 감사합니다^^ 제여친이 얼마전 일그만두고 이거어떻냐고 링크걸어주길래 일헌지하에 딱잘라 피라미드니깐 하지말라고 했었는데 역시 피라미드인가보네요 ㅎㅎ

에큐 탄탈롯    친구신청

남자는레프트//잘하셨습니다 이걸로 또 한명을 구한 셈이자 본인의 여친을 살리신 셈이 되신겁니다 ㄷㄷ;;
[기본] 안면도 펜션 /ㅁㅋㄹ 죽음의 펜션 (23) 2011/07/07 PM 06:15
일단 저혼자 늦게 안건지...아님 퍼지고 있는건지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여름에 볼만한 글이라(여러가지 의미로) 올립니다

글 마지막에 있지만 문제되면 지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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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인터넷 추천팬션 보고 여행갔다가 주인장께 칼맞아 죽을뻔 한 일입니다.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해야 될 지 모르겠네요..

글이 길어 질 것 같아서..긴 글 싫어하시는 분들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표시 아래부터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꼭 좀 읽어주세요..

두서없이 이야기 써내려가더라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면서 씁니다..



저번주 금요일,토요일 아는 지인분과 2박3일로 안면도에 샛별해수욕장에 위치한 ㅁㅋx 이란 팬션을 예약하고 들뜬 마음을 안고 늦은 오후 출발을 했습니다.



도착한 시간이 오후 6~7 시 경이였습니다.저희가 배정받은 방은 ㅁㄹ 란 방이였구요..



들어가자마자 짐을 풀고 장을보러 나가려 하는데 몇주전부터 원체 안좋은일이 있어서 기분도 별로구 몸상태도 안좋았던 저는 이 여행조차도 지인분께서 그렇게 있다가 정말 병난다며 걱정끝에 동행하게 됐던 터라 전 숙소에 남아있고 지인분 혼자서 장을보러 나가셨습니다.



그렇게 숙소에 혼자 남아있던 저는 앉아서 멀뚱 멀뚱 핸드폰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역한 하수구냄새..?같은게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베란다 창문을 열어놔서 일까 싶어서 창문을 닫으러 가니 왠 거미가 두마리 방충만 안쪽으로 붙어 있더라구요. 찝찝한 마음이 들었지만 주위가 온통산과 바다고 청소할때 들어온거려니 생각하고 창문을 닫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냄새는 쉽사리 가시지가 않더라구요..



장을 보신 지인분께서 들어오셨고,

역한 하수구 냄새가 나지 않느냐 물으니 싱크대,화장실,스파 세곳을 확인을 하시더니 니가 너무 요즘 예민해서 그런가보다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는다 라고 말씀하셨기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저녁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오후 10시경 주인할아버지께서 10시30분이면 무조건 불이 꺼진다는 말씀을 하셨고,알았다고 대답을 하고 먹던 저녁상을 정리하고 방으로 들어왔는데,방에 들어오자마자 하수구 냄새인지 시체썩은내인지..역한 냄새가 또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지인분께 냄새 안나냐 다시 물으니 어..?이상하다 하시며 냄새를 확인하셨고 다시한번 싱크대,스파,화장실을 제차 확인하셨습니다.(화장실 샤워기가 녹이 심하게 쓸어 녹냄새인줄 알았더만 그것도 아니였습니다)



혹시나 침대에서 나는 냄새인가 싶어서 침대 이불을 들쳐보니..세상에..무슨 모래알갱이..?설탕..??같은 반짝거리는 알갱이들이 온 시트에 뿌려져 꺼칠꺼칠...말도 아니더라구요..



그러다 갑자기 밖이 시끄러워 들어보니 어떤분이 방을 바꿔주고 내일자는 환불해달라며 주인할머니께 말씀 하시면서 싸우시더라구요.





뭔가 이상한 느낌에 그 분들께 창문을 열고 혹시 그 방에서도 하수구 냄새가 나냐 물으니 자기들은 이제 도착했는데 방이 아예 하나도 청소가 안돼셨다고 맥주랑 커피가 쏟아져있고 난리도 아니라고 대답해 주셨습니다.



저희는 그 정도는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지인분께서 내려가셔서 시트를 갈아달라고 말씀을 하셨고,

주인 할머니께서 침대시트랑 이불이랑 이것저것 가지고 올라오셨더라구요.



올라오셔서 따님..?이랑 통화를 하시는데..내용이 ..뭐 드러워서 못하겠다.환불해준다고 했다. 저런 내용이였습니다.통화는 일단 나중에 하시고 저희 방 먼저 어떻게 해달라고 말씀 드리니 전화를 끊으시고 시트를 갈려고 내리시는데..모래 알갱이들이 우수수수...그 시트밑에 메트리스 커버 안에도 알갱이들이 어찌나 많던지....



할머님께 청소를 안하셨냐 물으니 자기가 하나하나 다 확인을 하는데 가끔 몰상식한 손님들이 해변가를 나갔다가 그냥 막 올라와서 자서 그런다고 하시더라구요..

확인을 다 하시는데 이게 왜 있냐 여쭤봤더만 청소하는 사람들이 중국인??인데 무슨 교육을 받아야되고 그래서 거길 갔고 뭐라고 뭐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앞뒤가 안맞아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러다 계속 역한 냄새가 올라와 할머니께 말씀을 드렸더니 자기코가 김탁구 코라며..;;냄새가 안나신다고 말씀하시길래 뭐라 할 말이 없어 걍 조용히 시트 가시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다 이불을 안갖고 오셔서 이불을 가지러 내려가셨고,

저랑 제 지인분은 다시한번 그 냄새의 원인을 찾고 있었습니다.



싱크대도,스파도,화장실도,냉장고 밑도 아무런 냄새가 나질 않더군요..혹시나 싶어 베란다 바로 옆에 위치한 침대에 코를 갖다대니..거기서 하수구 냄새가 올라오더라구요 ...

( 침대가 베란다 창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었고 머리놓는 곳 쪽 베란다에 하수구가 있더라구요 )



냄새의 근원지를 찾고 할머님께 말씀을 드렸고,냄새 확인을 하신 할머니가 이곳에서 냄새가 나면 1층에서도 나야되는데 1층은 안난다.라고 말씀을 하셔서 막히거나 뭔가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라고 말씀 드리며 검사를 한번 해 봐라 이거 여름이면 냄새가 더 심해진다 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알겠다 해봐야겠다 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바꿔주실 방도 없으시다고 말씀 하시길래 ( 갖고오신 이불에도 알수없는 검은 실..?먼지..?같은것들이 붙어 있었음.. )

오늘은 저희가 여기서 그냥 묶겠다.대신 내일은 방을 바꿔주시길 바란다.라고 말씀 드리니 알겠다고,

바꿀 방이 없으면 환불 해주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도 그 역한 냄새때문에 잠을 잘 수 없을것 같아 이걸 어찌하면 좋으냐 라고 말씀 드리니 모기향이라도 갖다 주신다며 모기향을 갖고 올라와 주셨습니다 ( 불에 타는 동그란 모기향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게 그 날은 수십번씩 깨가며 참고 잠을 잤고,아침에 지인분께서 방을 바꿔 달라 말씀하시러 내려가셨는데 얼굴이 벌개져서 올라오시더니 누군가랑 통화를 하려고 하시더라구요.



무슨일이냐 여쭤보니 할머니께서 환불 못해주니 자기 따님이랑 통화를 하라고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때마침 전화가 울리길래 같은 여자가 통화하는게 낫겠다 싶어 제가 통화를 받았습니다.



자초지종을 설명을 드리는데,

따님분께서

" 아 됐고,방 없으니깐 거기서 주무시던지 아니면 50%환불 해드릴테니 가시라구요. "

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잘못들은것 같아 다시한번 뭐라고 말씀하신거냐 여쭤보니,



" 지금 팬션이나 한다고 사람 무시하는거에요??다른 사람들은 아무 말도 안하는데 왜 냄새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로 환불을 받으려고 하는건데요??해주겠다구요.50%해줄테니깐 그거 받고 나가시던가 아니면 그냥 거기서 주무시라구요. "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저희방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방도 청소가 아예 안돼서 나갔고 그 통화를 저희방에서 하셨다.

그리 말씀을 드리니 돌아오는 대답이 그 사람들 따라서 같이 진상 떠는거냐 그 사람들 돈 환불해준다 그러길래 땡잡았다 싶어서 그러는거냐 라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흥분한 나머지 조금 큰 목소리로 할머님께서 어제 냄새가 올라오는걸 인지하셔서 방을 바꿔주신다 하셨고 방이 없으면 환불을 해주신다고 하셨다 라고 말씀 드리니 사람 사는대서 냄새가 날 수 도 있지 왜 그걸 갖고 난리냐.좀 더러울수도 있지 그게 뭐가 그리 중요하냐.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너무 어이가 없어서 돈 내고 쉬러 왔다.공짜로 온거 아니다 라고 말씀 드리니 그러니깐 50%환불 해줄테니깐 나가라.라는 말씀만 계속 되풀이 하시더라구요



정 안되겠다 싶어 그럼 나 이거 신고 하겠다.라고 말했더니 알아서 해라.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지인분께선 있는대로 화가 나셔서 아래층으로 내려가셨고,

삼사분 지나고 갑자기 큰 소리가 나길래 내려가봤더니 할머니+할아버지+아드님 이렇게 3 분이서 삿대질에 고성에 난리도 아니더라구요..제가 할머님께 할머니께서 어제 바꿀 방이 없으면 환불을 해주신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조용히 물으니



" 내가 언제 100%환불 해준다고 했냐 이년아 "



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이년아..라는 말에 지금 뭐라고 하셨냐고 소리를 크게 내니 할아버지께서 소리 높이지 말라고 조용히 이야기 하라고 계속 다그치시더라구요.



지금 조용히 말하게 생겼냐 어제 분명 다 인지하시고 인정까지 하셔서 방 바꿔준다하셨고 방없으면 환불까지 해주신다더니 이제와서 이렇게 말씀 하시면 어쩌냐 라고 말씀 드리니 계속 조용히 해라 조용히 해라 저 말씀만 되풀이 하시더라구요.

할머니는 계속 뒤에서 저년이 어쩌고 이년이 어쩌고..년,년 찾고 계시고..진짜 눈 돌아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지인분께서는 할머님이랑 말다툼을 하고 계셨고,

저는 계속 방을 바꿔주던가 환불을 해 주시라는 말만 되풀이 했습니다.



당연히 양쪽 다 목소리는 커진 상태였구요.



할아버님이랑 아드님은 계속 제 앞에서 조용히하라고 영업방해라는 말씀만 되풀이 하시면서 소리를 질르셨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계속 같은 말만 되풀이 하니 갑자기 할아버님이 주먹을 쥐시더니



" 아 이걸 그냥. 아 진짜 이게 그냥 " 하면서 때리려는 시늉을 계속 하시더라구요.



너무 놀래서 지금 모하시는거냐고 저 때리실려고 이러시는거냐고 물으니 아드님이 삿대질하면서 니가 너무 시끄럽고 어쩌고 저쩌고...



난리를 치시더라구요.지인분께서 뒤 늦게 주먹질 하려는 시늉을 계속 하시는 할아버님을 보고 놀래서 제 쪽으로 와서 지금 모하시는거냐고 누구한테 삿대질을하고 주먹질을 하려고 하는거냐고 소리를 쳤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아드님이,



" 아 이 신발놈들 그냥 찔러죽입시다.아버지 그냥 찔러죽이소 "



라고 말씀하시더니 관리실리고 휙 들어가시더라구요.



정말 1분도 안돼서 번쩍거리는 식칼을 들고 뛰어나오더니



" 이 신발놈들 그냥 죽이소.뭔 말이 이렇게 많은지 머리아프니깐 아버지가 그냥 찔러 죽여버리소 신발놈들 "



이라고 욕을 하시며 칼을 아버지께 전달 하며 저희를 죽일듯이 노려보았습니다.



너무 놀래서 지인분 뒤로 숨어 바들바들 떨어가며 경찰서에 전화를 했고,그 와중에 팬션 입구를 보니 cctv가 있더라구요.

( 전 내려갔을때부터 흥분상태여서 잘 몰랐는데 나중에 지인분 말씀 들어보니 주위에 팬션 사람들이 나와서 많이들 보셨다구 하더라구요.. 이른 아침부터 소란스럽게 해서 죄송합니다.ㅠㅠ)



경찰분이 좀 늦어질지도 모른다 어찌 된 상황이냐 묻길래 상황설명 하려고 하니 지인분께서 지금 식칼을들고 사람을 죽이겠다고 위협을 하고 있는데 당장 달려오진 못할망정 무슨 상황설명을 물어보고 있냐.

이러다 누구하나 찔리면 어쩔꺼냐 라고 말하니 경찰분께서 뭐라고 하셨는진 모르지만 그냥 통화를 끊고 저더러 올라가 있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올라가서 마음좀 가라앉히고 씻고 나갈 준비하고 차로 짐 옮기고 있는 와중에 경찰분이 도착을 하셨고,

그나마 다행인게 아드님이 칼 갖고 찔러죽이자고 할아버지께 칼 드린점 인정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좀 뒤늦게 내려가서 앞에 상황은 잘 모르지만 지인분께서 따님이 전화로 하셨던 행동들이랑 아드님이 칼들고 협박하신거 할아버지께서 주먹질 하시려고 하셨던점,할머님께서 저한테 욕 하셨던점 다 사과를 받고 끝내기로 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일 크게 만드는거 안 좋아하는 성격이고 정말 몇주전부터 있는대로 스트레스 받아 있는 상태로 쉬겠다고 휴가와서 경찰서까지 가서 일 크게 만들기 싫어서 알았다 대답하려는데 할아버지가 뒤에서 계속 모라고 모라고 하시는게 보이는겁니다.



너무 열이채서 경찰 아저씨께 저는 지인분과 따로 저 혼자 법적으로 진행해도 되냐.인터넷에 글 올려도 되냐 라고 물으니 글을 올리는건 본인의 자유이고,뭐라고 말씀 하시려는데 계속 할아버지가

저년이 어쩌고 저쩌고 기가차고 어쩌고 저쩌고..뭐라고 계속 말씀을 하시길래.



자리에서 일어나서 전 법적으로 처리하겠습니다.인터넷에 글도 올리겠습니다.

라고 말 하고 다시 숙소로 올라갔습니다.



지인분께서 올라오셔서 좋게 끝내자고 토닥이고 따지고보면 환불 해준다는거 태클 건 것도 따님이니 따님부터 사과 받고 다 끝내자고 인터넷에 글 뭣하러 올리냐고 토닥이길래 ..그냥 알았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고 경찰서 왔다갔다할 생각 하니깐 숨이 턱턱 막힌다고 말하고 놀란가슴 진정시키고 있는 와중 지인분께 따님이 전화를 하셨습니다.



먼저 사과를 받고 저를 바꿔주신다 하길래 알았다 대답하고 기다리고 있는 와중 지인분께서 얼굴 표정이 굳으시더니 밖으로 나가서 전화통화를 하고 오시더라구요.



왜 그러냐 물으니

따님이 사과를 이상하게 했다고 하더라구요.무슨 내용이냐 물으니

" 제가 죽을죄를 졌구요.그쪽분들 행복하게 잘 사시구요.제가 너무 죄송스러워서 할 말이 없네요.행복하게 잘 사세요.제가 죽으면 되나요"

대충 이런 내용이였나봅니다.



진짜 미친x 아니냐며 열받아 있는데 다시 전화가 오더라구요.

제가 받아서 지금 뭐하시는거냐고 사과를 하실꺼면 제대로 하셔야지 사과를 왜 그따위로 하냐니까

자기가 친정 엄마 말만 듣고 그런거라고 죄송하다고 인터넷에 올리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무슨 말만하면 죄송합니다.인터넷에 올리지 말아주세요.



계속 인터넷 인터넷...아 정말 사람이 정말로 미안하면 진심으로 사과를 해야지.왜 자꾸 인터넷 이야기만 끄내냐 저러니깐 머 젊은 사람들이 자기네 친정엄마한테 어쩌고 저쩌고..부모님 계신 입장에서 생각해봐라 당신 엄마가 저러면 좋겠냐..하며 감정에 호소 하시더라구요.너무 짜증이나서 당신 말은 알겠다.난 인터넷에 올리고 경찰서가서 진행 할꺼다.

라고 말하니

그럼 자기도 가만 안있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거봐라 당신 결국 인터넷에 올릴까봐 사과한거 아니냐 라고 하니 또 갑자기 아니에요 죄송해요 제가 잘 몰랐어요.저는 직접적으로 운영하는 사람이 아니에요.그거 하고 싶지도 않아요 인수한지 3년됐어요...라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더 통화하면 정말 돌아버릴것 같아서 그냥 알았다 하고 끊었습니다.

( 인터넷에 올리지 말란것에 대한 알았다라는 대답이 아니라 사과만 계속 하시길래 일단 알았습니다.하고 끊은것임 )



그리고 차를 타고 다른 팬션을 가려고 하는데 아드님께서 무슨 모자를 주시더라구요.

죄송하다고 얼굴 타지 않게 쓰시라구 ..



그런거 안씁니다.하고 그냥 차 몰고 경찰 올때 예약해논 팬션으로 차를 옮겼구요.



그렇게 옮긴 팬션에서 짐을 풀려니 아주머님이 아직 청소가 안됐다고 아점먹고 한바퀴 돌고 놀다가 오시라고 하더라구요.



바다도 보고,꽃지 해수욕장도 가고..그렇게 아까 있었던 식칼일을 잊어가고 있었습니다.



아...

근데 진짜 사람을 돌아버리게 하는 재주가 있네요.



모르는번호로 전화가와서 전화를 받으니 그 따님입니다.(따님과의 통화는 제 폰이 아닌 지인분 폰으로 했어요)



인터넷에 올릴꺼냐 어쩔꺼냐 계속 .. 말을 하시는겁니다.

지인분이 짜증이나서 지금 기분 잘 풀고 있으니 전화하지 마시라고 말씀을 하시니 머라고 머라고 계속 하시는겁니다.



제가 전화를 받겠다고 가져가서 왜 전화 하셨냐 하니 자기네 집은 지금 초상분위기라고 인터넷에 글 올릴꺼냐고 계속 물어보시더라구요.

제가 저는 기분이 많이 풀렸고 그럴 생각이 없었는데 자꾸 전화해서 이런거 확인하고 이러시면 아까 일이 생각이 나서 진짜 너무 짜증이나고 신경질이 난다.나는 분명 쉬러 왔는데 신발x들 죽여버린다는 말을 들었다.그냥 좀 냅둬라 라고 말씀 드리니

따님이 인터넷에 올리지 않겠다고 확답을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아 진짜 그놈에 인터넷....인터넷..저 말만 정말 천번은 들은것 같아요...



너무 짜증나서 그만 좀 하시라고 왜 자꾸 인터넷 이야기만 하시냐고 물으며 전 기분이 많이 풀렸다.라고 말씀 드리니 그쪽분은 기분이 풀리셨을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지금 죽을맛이라구요.

이렇게 대답을 하시더군요.



어이없어서 욕이라도 한마디 할까 하다가 그냥 전화하지 마시라고 말씀 드리니



너무 생뚱맞게

" 그럼 저희 오빠 감옥보내고 저는 끝까지 해보려구요.그쪽분이 인터넷에 글 올리시구 저는 오빠 감옥 보내고 어디한번 끝까지 해봐요. "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제가 너무 어이없어서

경찰분이 저한테 명함을 주셨고,사건 진행 의사가 있으면 경찰서로 오라고 하셨다.인터넷에 올리든 뭘 하든 내 자유라고 하셨다.

근데 난 그럴 생각이 없었다.근데 지금 감옥얘기니 끝까지 간다는 얘기니 그런 얘기를 도대체 왜 나한테 하는거냐.

라고 물으니 그럼 고맙구요.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_-;;;



그래서 아니 말 끝까지 들으시라고 그럴 의사가 없었는데 지금 그쪽분이 나를 자꾸 화나게 한다 라고 말하니 뭐라고 뭐라고 계속 인터넷.경찰서,감옥...끝까지 가자..뭐 저런 말들만 반복 하시길래

알았다고 그럼 지금 경찰서로 갈테니깐 경찰서에서 뵙자고 하고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지인분이 기분풀라고 경찰한테 전화해볼까 라고 말씀하시는 찰라,

따님이 또 전화를 하시네요..

지인분이 도대체 우리한테 요구하는게 뭔데 자꾸 사람을 스트레스를 주냐고 뭐하는 짓이냐고 두번다시 전화하지 말라고 소리 지르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러고 좀 있으니 문자로 다시한번 죄송합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 꾸벅 하고 문자가 왔네요..

사람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인터넷 검색 ㄴxx 추천으로 간건데 정말 잘못했으면 칼맞고 올뻔했네요.

글 보신 다른 분들은 제발 잘 알아보고 가세요..ㅠㅠ

후기도 진짜 믿을게 안돼요....



다들 저처럼 쉬러 가셨다가 만신창이 되지 마시고 꼭 제대로 알아보고 즐겁게 쉬시다 오셨으면 좋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면도 샛별해수욕장 미켈란펜션 밀레방

http://www.michelanpens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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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다 -_-b



수정사장이나 하실말씀 있으시면 말하세여 지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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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2s    친구신청

자게하고 후기를 막아놨네요 ㅋㅋ

FTL    친구신청

자게랑 여행후기 막아놨네 ㅋㅋ 뒤가 구린갑소잉

f-k-m    친구신청

공지보면 협박글도있어요.

손나은    친구신청

와...레알 무서운...세상이네용..쉬벌 어디무서워서.. 가겟나..ㅎㄷㄷ

휴그    친구신청

ㅋㅋ 역시 많이 구린가보네 공지사항 협박글에
게시판 다 막아놓고 ㅋ

손나은    친구신청

와..공지사항 협박쩌 넼ㅋㅋ 쉬벌 레알 무섭다..;;;

Estilo    친구신청

대박이다

긺쟁    친구신청

- 방문자는 절대 입실 하실 수 없으며, 상기 사항을 위반시 환불없이 퇴실 조치 합니다.

쥐는일단깐다    친구신청

ㅅㅂ 접속자 ip 무단 수집이라니???????????

본문 아래 적어주세요. 링크 들어갔다 기분 잡쳤네요

FTL    친구신청

검색해서 나오는 디씨글 하나가 삭제 됬네 이생키들 블로그에 알바깔아놓은거 봐라 ㅋㅋㅋ

O.O.Me    친구신청

이런건 퍼날라야 제맛

요가달심    친구신청

자유게시판이고 뭐고 글쓸수있느곳은 다 막아놨음

공지글에 아이피다 자동저장되고

영업방해로 고소미 쳐먹인다고

잘생각하라고 존나 기분나쁘게 써놨네 ㅋㅋㅋ

niko07    친구신청

들어갔더니 실시간 IP저장..-_-

†AUDIR8    친구신청

가보니까 둘다 막아놨네요

그리고 홈페이지 사용도 마음대로 나가는것도 없고

가격차이도 극심하고

암튼 저기는 인터넷에 널리퍼뜨려주는게 나을듯


피시방가서 글쓰면 추적도 못하것 넼ㅋㅋㅋㅋ

various.LEE    친구신청

ㅄ이구만 저기는 절대 ㄴㄴ

trowazero    친구신청

사용자의 동의를 얻지 않은 ip수집 저거 불법 아닌가요?
공지를 들어가야만 볼 수 있는 내용인데

アモン    친구신청

완전 어이상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요정    친구신청

근데 방이 꽤 예약이 찼네요. 모르고 가는 사람들 불쌍하다..

박규리강지영    친구신청

저거 고소 못함? 시발 칼가지고 협박을 했는데 특수강도미수아님?

모노타로    친구신청

패기넘치는군요!

Thane    친구신청

ip 수집은 불법으로 알고 있는데....

=재규어=    친구신청

ㅎㄷㄷ
모르고 인터넷만 검색해보고 좋다고
가는 사람들 꽤많은가봐요

various.LEE    친구신청

박규리강지영//살인협박죄로 몰아가는게 더 좋죠 근데 저런상또라이들이랑 엮이면피곤하긴한대 시발..
[기본] 나는 가수다 감상평 (1) 2011/07/04 PM 01:30
아..죄송합니다 중간에 졸았어요

첫곡에 졸고 조관우곡에서 졸고 옥주현 부를때 만화책봤음

.....

저혼자 슬슬 감상이 식는듯 ㅋㅋㅋ

집중을 못했어요

너무 모르는 노래만 나와서 그런듯..



결론

아직 저혼자 쉐끼쉐끼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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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 BboM    친구신청

저도 모르는 노래가 많아서 편곡이 뭐가 바뀐줄도 모르겠고
피곤했는지 노래할땐 자다가 그 외에는 깨고 비엠케이부터 푹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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