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를 만나다] 음식점 서빙, 카페 알바...레이디스 코드 보컬 근황..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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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양도 계속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모습을 많이 비추고 있고
애슐리양도 음반활동,라디오 등등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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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이 대세인 세상이 되었지만, 컨셉을 분명히 하지 못하면 이렇게 되는 거 같아요. 팀이 3인조로 정비되었을 때 결정을 내렸어야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소속사가 '걸그룹' 또는 '아이돌'이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혔던 것은 아닌지.
카라가 15주년을 기념하여 자신들의 건재함을 알렸죠. 이는 많은 이들에게 경종이 되었다고 봅니다. 레이디스 코드도 꼭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